SLV vs SIVR vs KODEX 은선물 수익률 비교
2026년 은(Silver) 시장은 그야말로 '역대급' 랠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KODEX 은선물(H)의 경우 최근 1년 수익률이 228%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는데요.
국내외 대표 은 ETF인 SLV, SIVR, KODEX 은선물(H) 3종을 완벽하게 비교해 드릴게요.
🥈 SLV vs SIVR vs KODEX 은선물, 한눈에 비교하기
가장 먼저 핵심 정보만 표로 정리했습니다. (2026년 2월 현재 기준)
| 구분 | SLV (iShares) | SIVR (abrdn) | KODEX 은선물(H) |
| 상장 국가 | 미국 (NYSE) | 미국 (NYSE) | 한국 (KRX) |
| 운용 방식 | 실물 은 보관 | 실물 은 보관 | 은 선물(Future) 지수 추종 |
| 총 보수(연) | 0.50% | 0.30% (최저) | 0.68% (최고) |
| 자산 규모 | 압도적 1위 (유동성 풍부) | 중형급 | 국내 최대 은 ETF |
| 환율 영향 | 환노출 (달러 상승 시 유리) | 환노출 (달러 상승 시 유리) | 환헤지 (환율 변동 방어) |
| 세금 | 양도세 22% (250만원 공제) | 양도세 22% (250만원 공제) | 배당소득세 15.4% |
🔍 나에게 맞는 ETF는 무엇일까?
1. "장기 투자 & 가성비"를 원한다면? 👉 SIVR
미국 시장에 상장된 SIVR의 가장 큰 장점은 낮은 수수료(0.3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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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SLV와 똑같이 실물 은을 창고에 쌓아두고 운용하지만, 수수료가 더 저렴해 1년 이상 장기 보유 시 수익률 측면에서 가장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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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SLV보다 거래량이 적지만, 일반 개인 투자자가 매매하기에는 충분한 유동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2. "언제든 사고파는 단기 타점"을 원한다면? 👉 SLV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은 ETF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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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거래량이 어마어마해서 내가 팔고 싶을 때 언제든 즉시 체결됩니다. 큰 자금을 굴리는 헤비 업로더라면 슬리피지(체결 오차)가 적은 SLV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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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SIVR보다 수수료가 연 0.2%p 정도 비쌉니다.
3. "환율 고민 없이 은값에만 집중"하고 싶다면? 👉 KODEX 은선물(H)
한국 주식 계좌에서 원화로 편하게 사고 싶을 때 선택하는 국민 은 ETF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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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이름 뒤의 (H)는 환헤지를 의미합니다. 달러가 떨어져도 은값만 오르면 수익을 낼 수 있어 순수하게 '은 가격'에만 베팅하고 싶은 분들께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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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점: '선물' 방식이라 매달 계약을 갱신하는 비용(롤오버 비용)이 발생할 수 있어, 장기 보유보다는 추세 매매에 더 적합합니다.
📈 최근 수익률 비교 분석 (2026년 초 기준)
2026년 들어 은 가격이 폭등하면서 세 상품 모두 놀라운 수익률을 보였지만, 미세한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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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은선물(H): 최근 1년 약 228% 기록. 국내 상장 원자재 ETF 중 독보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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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V & SIVR: 달러 강세 시기에는 환차익까지 더해져 원화 환산 수익률이 선물 상품보다 높게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 최종 가이드: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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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주식 계좌가 있고, 2~3년 묻어둘 생각이다" → SIVR (가장 낮은 수수료로 실물 은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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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서 내일 팔 수도 있다. 거래량이 제일 중요하다" → SLV (최고의 유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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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가 너무 비싸서 부담스럽고, 한국 앱으로 편하게 투자하고 싶다" → KODEX 은선물(H) (환율 리스크 방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