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ETF 보수율 0.2% 낮추면 10년 후 수익 얼마나 달라질까?

 

📈 보수 0.2% 차이, 10년 뒤 결과는?


(가정: 1,000만 원 거치 투자, 연평균 수익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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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똑같은 금 가격 상승률을 기록하더라도, 

운용 보수에 따라 내 주머니에 남는 돈은 달라집니다.

구분 보수 0.5% (기존) 보수 0.3% (인하) 차이
10년 후 평가액 약 1,877만 원 약 1,913만 원 +36만 원
누적 비용 약 85만 원 약 49만 원 -36만 원 절감

💡 핵심: 1,000만 원 투자 시 약 36만 원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투자 금액이 1억 원이라면 360만 원의 수익 차이가 생기는 셈이죠. 이것이 바로 '비용의 복리 효과'입니다.




🔍 왜 0.2%가 이토록 중요할까요?


1. 수익률은 '불확실', 비용은 '확정'


내년 금값이 오를지 내릴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운용 보수는 매일 확정적으로 내 자산에서 빠져나갑니다. 

수익이 마이너스인 해에도 보수는 차감되기 때문에, 보수가 낮은 상품을 고르는 것이 장기 투자의 승률을 높이는 유일한 '확정적' 방법입니다.


2. 복리로 불어나는 비용의 무서움


비용으로 빠져나간 돈은 단순히 사라지는 게 아니라, 그 돈이 벌어다 줄 수 있었던 '미래의 복리 수익'까지 함께 앗아갑니다.

0.2%의 보수 차이는 10년, 20년이 지날수록 눈덩이처럼 커집니다.


3. '숨은 비용'까지 따져봐야 합니다


운용사가 공시하는 총보수 외에도 기타 비용매매 중개 수수료가 포함된 실제 비용(TER)을 확인해야 합니다. 

겉으로는 0.3%인데 실제로는 0.5%인 상품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 장기 투자자를 위한 체크리스트


1. 현물 ETF를 선택하세요: 

선물 ETF는 '롤오버 비용'이 추가로 발생해 보수보다 더 큰 비용이 나갈 수 있습니다.


2. 금융투자협회 공시 확인: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에서 내가 투자할 종목의 '실제 보수'를 검색해 보세요.


3. 절세 계좌는 필수: 

일반 계좌에서 내는 세금(15.4%)은 보수 0.2%보다 훨씬 큽니다. 

ISA나 IRP를 통해 세금까지 아끼면 수익률은 더 벌어집니다.




🏁 마치며


2026년 현재 국내 금 ETF 시장은 보수 인하 경쟁이 치열합니다. 

TIGER KRX금현물(0.15%)이나 ACE KRX금현물(0.19%)처럼 보수가 낮은 현물 상품이 장기 투자자에게 유리한 이유입니다.


"지금 내 금 ETF의 보수가 0.5%를 넘는다면? 

더 늦기 전에 낮은 보수 상품으로의 교체를 고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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