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X 금시장, 실물 은 거래 방법과 부가세, 보관 비용 절감 노하우

 

KRX 금시장, 실물 은 거래 방법


은 투자를 결심하고 "금처럼 KRX 금시장에서 사면 되겠지?"라고 생각하셨다면 잠깐! 아주 중요한 차이점부터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은 쇼핑 가이드' 컨셉으로 풀어서 설명해 드릴게요.



은 투자방법 바로가기






1. ⚠️ KRX 금시장에서는 은을 팔지 않아요!


가장 많이 하시는 오해입니다. 

이름부터 '금시장'이죠?


  • 금: 나라에서 운영하는 시장(KRX)에서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고, 세금 혜택도 엄청납니다.

  • 은: 아쉽게도 KRX 같은 공인된 통합 거래소가 없습니다. 그래서 은은 마치 시장이나 마트에서 물건을 사듯 '개별 거래소'나 '금은방'에서 직접 사야 합니다.




2. 실물 은(실버바) 살 때 '아까운 내 돈' 아끼는 법


진짜 은덩어리(실버바)를 내 손에 넣으려면 몇 가지 '피할 수 없는 비용'이 있어요. 

이걸 줄이는 게 핵심입니다.

  • 부가세 10%의 벽: 마트에서 과자 살 때처럼 은을 살 때도 나라에 세금 10%를 냅니다.

    • 팁: 그래서 실물 은은 사고팔고를 자주 하면 손해예요. "나는 이거 10년 뒤에 팔 거다" 하는 분들께만 추천합니다. (매매차익 세금은 0원이니까요!)

  • 종로 발품 대신 '온라인 전문 거래소': 한국금거래소, 아시아골드 같은 큰 업체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격을 비교해 보세요. 동네 금은방보다 수수료가 투명하고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3. "은은 변색되는데 어떡하죠?" 보관 비용 아끼기


금은 수천 년이 지나도 반짝이지만, 은은 공기랑 만나면 검게 변합니다(황화현상). 

나중에 팔 때 "상태가 안 좋네요"라며 가격을 깎이면 속상하겠죠? 

돈 안 들이고 관리하는 노하우입니다.


  • "절대 비닐을 뜯지 마세요": 처음 샀을 때 진공 포장된 비닐은 절대 뜯지 않는 게 상책입니다.

  • 다이소 지퍼백 + 실리카겔: 공기가 안 통하게 지퍼백에 2중 3중으로 넣으세요. 김 먹고 남은 방습제(실리카겔)를 같이 넣어두면 보관 끝! 금고가 없어도 서랍 깊숙한 곳, 습기 없는 곳이면 충분합니다.




4. 실물은 갖고 싶은데 부가세 10%가 너무 아깝다면?


진짜 은을 집으로 가져오지 않고 '이름표'만 내 걸로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 은행 '은 통장' 활용: 은행 계좌에 돈을 넣으면 '은 몇 그램'이라고 숫자로 찍힙니다.

    • 장점: 살 때 부가세 10%를 안 냅니다!

    • 주의: 나중에 "이거 진짜 은으로 바꿔주세요"라고 할 때 그때서야 부가세 10%를 내면 됩니다. 그전까지는 세금 없이 은값 오르는 재미를 볼 수 있죠.




💡 딱 정해드립니다!


1) "나는 전쟁이 나도 끄떡없는 진짜 실물을 갖고 싶다" 

👉 부가세 10% 내더라도 실버바 사서 지퍼백에 밀봉 보관하세요.


2) "나는 세금 아끼면서 은값 오르는 수익만 챙기고 싶다" 

👉 은 ETF은 통장을 이용하세요. (실물은 안 봐도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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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골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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