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테크 가이드] 실물 금 인출 절차와 비용 - 100g부터 가능
KRX 금시장에서 모은 금을 실물로 바꾸는 법, 핵심만 짧게 요약해 드릴게요!
1. 인출 가능 단위: 100g부터 시작!
KRX 금시장에는 두 가지 종목이 있습니다.
본인이 매수한 종목에 따라 인출 최소 단위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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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99.99_1kg: 최소 1,000g(1kg) 단위로 인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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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99.99_100g (미니금): 최소 100g 단위로 인출 가능
💡 주의: 1kg 종목을 100g씩 나눠서 찾을 수는 없습니다. 만약 100g 단위로 인출하고 싶다면 처음부터 '미니금(100g)' 종목을 매수해야 합니다.
2. 실물 인출 시 발생하는 비용 (체크 필수!)
KRX 금거래는 매매차익이 비과세지만, 실물을 인출하는 순간 세금과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지 않도록 미리 계산해 보세요.
1) 부가가치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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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출 시점의 시세가 아닌, 본인이 금을 샀던 가격(매수가)의 10%를 세금으로 내야 합니다.
2) 인출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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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바 1개당 보통 20,000원 ~ 22,000원 내외입니다. (증권사마다 소폭 차이)
3) 기타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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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증권사 지점까지의 안전 운송비 등이 소액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단계별 실물 인출 절차
STEP 1. 계좌 잔액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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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출하려는 금 수량(100g 또는 1,000g 단위)과 함께, 부가세 10% + 수수료를 지불할 현금이 계좌에 들어있어야 합니다.
STEP 2. 인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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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중인 증권사 앱(MTS)이나 홈페이지에서 '금현물 인출' 메뉴를 통해 신청하거나, 고객센터 또는 지점에 방문하여 신청합니다.
STEP 3. 수령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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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이 접수되면 예탁결제원에서 보관 중인 골드바를 지정된 증권사 지점으로 운송합니다. 보통 신청 후 1~2영업일 정도 소요됩니다.
STEP 4. 지점 방문 및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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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정한 증권사 영업점에 직접 방문하여 수령합니다. (본인 수령 원칙)
⚠️ 인출 전 꼭 알아야 할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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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고는 안 돼요! 한 번 인출한 실물 금은 다시 KRX 금시장 계좌로 넣을 수 없습니다. 다시 팔고 싶을 때는 일반 금은방이나 금 거래소를 이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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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목적이라면 인출 자제: 10%의 부가세는 수익률에 엄청난 영향을 줍니다. 단순 시세 차익이 목표라면 실물로 찾지 말고 계좌 안에서 사고파는 것이 가장 이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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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상속용으로는 굿! 자녀에게 금을 물려주거나 비상시를 대비해 보관하고 싶다면 국가가 순도를 보증하는 KRX 골드바가 가장 안전한 선택입니다.
마치며
2026년 금값 상승기, 이제 계좌 속 숫자를 넘어 진짜 가치를 손안에 쥐어보세요.
100g 미니금을 활용하면 소액 투자자분들도 충분히 골드바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