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은 vs 은 ETF 완벽 비교: 수수료·세금·유동성 차이 총정리

 


은 투자방법 바로가기



1. 실물 은 (실버바, 은화)


"진짜 은을 내 금고에 보관하는 방식"


집에 진짜 은덩어리를 두는 방식입니다. 

전쟁이나 경제 위기가 와도 내 손에 실물이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이 가장 크죠.


1) 장점: 

세금이 없음: 나중에 은값이 2배, 3배 올라도 팔 때 나라에 내는 세금(양도소득세)이 0원입니다.

비상금 활용: 누가 내 계좌를 들여다볼 수 없으므로 자산 노출이 안 됩니다.


2) 단점: 

살 때 너무 비쌈: 살 때 나라에 부가세 10%를 내야 하고, 은을 만드는 공임비도 내야 합니다. 즉, 사자마자 -15% 정도 손해 보고 시작하는 셈입니다.

무겁고 보관이 힘듦: 은은 금보다 훨씬 부피가 큽니다. 1억 원어치 은을 사면 무게가 100kg이 넘어서 들기도 힘들고 도둑 맞을까 봐 걱정될 수 있습니다.




2. 은 ETF


"주식처럼 은을 사고파는 방식"


증권 계좌를 통해 "나는 은을 이만큼 가질 권리가 있다"는 권리를 사는 것입니다. 

실제 은을 집에 가져오지는 않습니다.


장점: 

거래가 아주 편함: 핸드폰 앱으로 1초 만에 사고팔 수 있습니다.

비용이 저렴함: 부가세 10%를 안 냅니다. 아주 적은 수수료만 내면 되므로 소액으로 투자하기 좋습니다.


단점: 

수익에 세금이 붙음: 은값이 올라서 돈을 벌면 수익의 15.4%(국내 기준)를 세금으로 떼어갑니다.

실물로 못 바꿈: 내가 가진 ETF를 은덩어리로 바꿔달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3. 한눈에 비교하기 (요약)


비교 항목 실물 은 (실버바) 은 ETF (주식형)
어디서 사나요? 금은방, 실버바 판매소 증권사 앱 (MTS)
초기 비용 매우 높음 (부가세 10% + 수수료) 매우 낮음 (주식 수수료 수준)
팔 때 세금 없음 (수익 다 내 거!) 15.4% (수수료처럼 공제)
추천 대상 10년 이상 장기 투자자, 자산가 단기 수익 추구, 소액 투자자



💡 결론: 무엇을 선택할까?


  • "나는 은값이 오르면 바로 팔아서 용돈 벌고 싶어" 하신다면 무조건 은 ETF를 추천합니다. 사고팔기 편하고 초기 비용이 적기 때문입니다.

  • "나는 10년 뒤를 보고 큰돈을 안전하게 묻어두고 싶어" 하신다면 실물 은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처음엔 비싸게 사더라도 나중에 세금을 안 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이득일 수 있습니다.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