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법 위반 통지' 메일 알고보니…악성코드 유포해 피싱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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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저작권법 위반 통지’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통해 악성코드가 유포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터넷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어떤 메일인가요?

보낸 사람은 정부 기관(예: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위원회)처럼 위장하고, 이메일 제목은 대체로 다음과 같습니다:

  • [중요] 저작권법 위반 통지서 발송 안내

  • 귀하의 콘텐츠가 저작권을 침해했습니다

  • 저작권 위반에 따른 법적 조치 예정

메일 내용에는 사용자에게 저작권 위반 사실을 통보하며,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려면 첨부 파일을 열거나 링크를 클릭하라고 유도합니다.




🐛 하지만 실제로는?

해당 링크나 첨부파일을 열면 다음과 같은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악성코드 설치: 사용자 PC에 랜섬웨어, 백도어 등의 악성코드가 설치되어 개인정보 유출

  • 가짜 로그인 페이지로 유도: 포털/회사 계정의 ID·비밀번호 탈취

  • 기업 내부망 침투: 업무용 메일 계정으로 발송될 경우, 기업 내부 시스템까지 감염 가능성


🧪 실제 사례

한 사용자는 문화체육관광부를 사칭한 메일을 받았고, ‘문서 확인’ 버튼을 클릭한 순간 브라우저가 멈추고, 이후 모든 문서가 암호화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랜섬웨어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1. 의심스러운 메일은 열지 마세요

  • 정부기관/회사에서 파일을 이메일로 보내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2. 보낸 사람 주소 확인

  • @mcst.go.kr 같은 공식 도메인을 위장한 가짜 이메일(@mcst-gov.kr, @mcst.co.kr) 주의!


3. 첨부파일 및 링크 클릭 금지

  • PDF, ZIP, DOCX 등 확장자를 조심하고, 클릭 전 바이러스 검사 필수.


4. 정확한 사실 여부는 직접 문의

  • 관련 기관 공식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직접 확인하세요.


5. 백신 프로그램 업데이트

  • 최신 백신을 설치하고 실시간 감시 기능을 켜두세요.




    🔒 마무리

    사이버 공격은 점점 정교해지고 있으며, ‘공포심’을 이용한 사기는 특히 효과적입니다.
    ‘저작권법 위반’ 같은 메일을 받으면 당황하지 말고, 절대 링크를 클릭하거나 첨부파일을 열지 마세요.

    🔗 의심된다면?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118 사이버민원센터
    👉 피해 접수 및 신고: www.krcer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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