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 서해금빛열차 온돌실, 혼자나 둘이서는 이용 못 하나요? (예약 편법 공개)
서해안의 절경을 누워서 감상할 수 있는 서해금빛열차(G-Train)! 하지만 예약하려고 보니 '3인 이상'이라는 기준 때문에 당황하신 분들 많으시죠?
"나 혼자 여행 중인데...", "우리 커플만 오붓하게 가고 싶은데..." 하시는 분들을 위해 1~2인 이용 방법과 주의사항을 정리해 드립니다.
1.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용 가능합니다!
시스템상으로는 '3인 이상'만 예약이 가능하지만, 3인분의 운임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면 혼자서도, 둘이서도 온돌실 전체를 빌려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1~2인을 위한 예약 프로세스
코레일톡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아래와 같이 진행해 보세요.
1. 인원 설정: 실제 인원이 1~2명이라도 반드시 '어른 3명'으로 설정합니다.
2. 좌석 선택: 5호차 온돌마루실을 선택합니다.
3. 결제: (어른 3명의 운임) + (온돌실 추가 요금 40,000원)을 결제합니다.
💡 왜 이렇게 하나요? 온돌실은 공간 전체를 빌리는 개념이라 시스템상 최소 인원(3인)이 채워져야 예약 창이 활성화되기 때문입니다.
3. 비용 부담, 얼마나 될까? (용산~군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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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석 이용 시: 약 25,300원 (1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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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이 온돌실 이용 시: 25,300원 × 3명 + 40,000원 = 115,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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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당 약 58,000원 정도를 부담하게 됩니다. 일반실보다 2배 이상 비싸지만, 프라이빗한 공간과 온돌의 편안함을 생각하면 충분히 가치 있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4. 이용 시 꼭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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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표 시: 승무원이 검표할 때 예약 인원(3명)보다 적게 앉아 있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일행이 급한 사정으로 못 왔다"고 하시면 자연스럽게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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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 수수료: 3인분을 결제한 것이므로, 취소 시 수수료도 3인분 기준으로 부과되니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 서해금빛열차 온돌실, 이런 것도 궁금해요!
포스팅을 마치며, 많은 분이 추가로 궁금해하시는 내용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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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온돌은 정말 뜨끈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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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개별 온도 조절기가 있어 원하는 온도로 설정 가능합니다. 겨울에는 지질 수 있을 만큼 따뜻하고, 여름에는 에어컨과 함께 시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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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콘센트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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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마다 콘센트가 구비되어 있어 스마트폰 충전이나 노트북 사용도 문제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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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창문이 커서 밖에서 보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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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 쪽은 블라인드를 내릴 수 있어 프라이버시 보호가 가능하며, 바깥 창문은 열차 외부에서 내부가 잘 보이지 않는 코팅이 되어 있어 안심하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