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이사했는데 2026년 3차 민생지원금 받을 수 있을까요? (전입신고 기준일 정리)
안녕하세요! 최근 이사를 하신 분들이라면 "이사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전 거주지에서 받아야 하나요? 아니면 지금 동네에서 받을 수 있나요?"라는 고민이 생기실 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준일 당시의 주민등록지'가 핵심입니다.
상세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1.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급 기준일'
모든 민생지원금에는 주민등록 기준일이 설정됩니다.
예를 들어 지자체에서 "2026년 1월 1일 기준 해당 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고 공고했다면, 그날을 기점으로 수령지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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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이전에 이사 + 전입신고 완료: 현재 거주지(새 동네)에서 신청 및 수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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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이후에 이사: 이전 거주지(옛 동네)의 시민으로 분류되어, 이전 거주지에서 신청해야 함
2. 전입신고를 늦게 했다면?
실제 이사는 기준일 전에 했더라도, 주민등록상 전입신고일이 기준일보다 늦다면 이전 거주지에서 지원금을 받아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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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만약 이전 거주지에서 지원금을 받게 된다면, 해당 지역의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될 수 있어 사용 시 해당 지역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지자체별 '거주 기간' 요건 확인
일부 지자체에서는 단순 전입신고 외에도 "공고일 현재 해당 지역에 3개월 이상 계속 거주 중인 자"와 같은 추가 조건을 걸기도 합니다.
이 경우 이사한 지 며칠 안 된 신규 전입자는 대상에서 제외될 수도 있으니, 거주지 시·군·구청의 상세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4. 이사 후 신청 시 체크리스트
1. 정부 전국민 지원금일 경우:
주소지와 상관없이 온라인 신청 시 현재 거주지 카드로 충전 가능하므로 이사 영향이 적습니다.
2. 지자체 자체 지원금일 경우:
기준일 당시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해당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신청해야 합니다.
💡 요약 및 대처법
이사를 하셨다면 먼저 해당 지원금의 '기준일'이 언제인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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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당시 주소지가 새 집이라면? → 지금 동네에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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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당시 주소지가 옛날 집이라면? → 예전 동네 공고 확인 후 신청!
만약 이사로 인해 신청이 복잡하다면, 주민등록지상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전화 한 통으로 본인이 수령 대상자인지 즉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