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복지우선] 고립·은둔 청년 & 가족돌봄 청년 지원
안녕하세요!
2026년 새해에는 소외되는 청년 없이 모두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정책들이 대거 확충되었습니다.
특히 전담 기관인 '청년미래센터'가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더 가까운 곳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었는데요.
어떤 혜택이 있고 어떻게 신청하는지, 핵심 내용을 함께 살펴볼까요?
📍 1.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회 복귀 프로젝트)
사회와 관계를 끊고 집 안에 머무는 청년들이 세상 밖으로 한 걸음 나올 수 있도록 밀착 케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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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기관 확대: 고립·은둔 청년을 전담 지원하는 청년미래센터가 전국 8개소 이상으로 확대되어 더 전문적인 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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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원 내용:
1:1 맞춤형 심리상담: 전문 상담사가 방문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마음의 문을 여는 과정을 돕습니다.
공동생활 프로그램: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과 함께 생활하며 일상 회복과 대인관계 역량을 키웁니다.
사회 복귀 지원: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다시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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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방법: [복지로]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또는 가까운 청년미래센터 방문.
🏥 2. 가족돌봄 청년 지원 (자기돌봄비 최대 200만 원)
아픈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이나 취업을 미뤄야 했던 '영케어러'들을 위한 경제적·정서적 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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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돌봄비 지급: 연간 최대 200만 원의 자기돌봄비를 지원합니다. 이 비용은 본인의 건강 관리, 심리 상담, 자기계발비(학원비 등)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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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돌봄 서비스 바우처: 가족 돌봄으로 인해 본인의 일상이 무너지지 않도록 재가 돌봄, 가사 서비스, 식사 지원 등을 바우처 형식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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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기준 완화: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요건이 대폭 완화되었습니다. (중위소득 150~250% 이하 등 지자체별 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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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방법: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 3. 2026년 눈에 띄는 변화 포인트
1) 찾아가는 발굴 서비스:
청년이 먼저 도움을 요청하기 전, 학교나 병원 등과 연계하여 위기 징후가 보이는 청년을 정부가 먼저 찾아가 안내합니다.
2) 가족수당 및 수당 인상:
일부 지자체에서는 가족돌봄 청년에게 월 최대 60만 원 규모의 가족돌봄수당을 확대 시행하여 생활고를 덜어줍니다.
3) 멘토링 및 자조모임:
당사자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도 소통 교육과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가족 통합 프로그램'이 강화되었습니다.
❓ 4.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내가 고립·은둔 청년인지 어떻게 판단하나요?
A: 명확한 기준보다는 본인이 느끼는 고립감이 중요합니다. "6개월 이상 방 안에서 거의 나오지 않았다"거나 "사회적 관계가 완전히 단절되어 일상생활이 힘들다"면 누구나 상담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Q2. 자기돌봄비 200만 원은 어떻게 쓰나요?
A: 현금으로 지급되거나 바우처 형태로 지급될 수 있으며, 청년 본인의 병원비, 운동, 취미 생활, 자격증 취득 등 '나를 돌보는 일'이라면 어디든 활용 가능합니다.
Q3.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A: 일단 [복지로(bokjiro.go.kr)] 사이트에 접속해 '고립·은둔 청년' 또는 '가족돌봄 청년'을 검색해 보세요. 또는 보건복지상담센터(국번 없이 129)로 전화하면 전문 상담사가 절차를 안내해 드립니다.
고립과 돌봄은 여러분의 잘못이 아닙니다.
2026년의 정책들은 여러분이 짊어진 짐을 조금이나마 나누어 지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친구가 있다면 이 소식을 꼭 전해 주세요.
작은 관심이 한 청년의 인생을 바꾸는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