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서울시 승용차 마일리지 혜택, 안 하면 손해인 이유! (최대 5만원+알파)
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 시민 운전자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최고의 '공공 재테크', 2026년 서울시 승용차 마일리지 혜택에 대해 깊이 있게 파헤쳐 보겠습니다.
올해부터 달라진 혜택의 모든 것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주행거리 줄이면 얼마나 받나요? (보상 체계)
2026년부터는 2월에 신청하여 10월까지 주행한 결과를 바탕으로 마일리지를 지급합니다.
가장 궁금해하실 지급 액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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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지급액: 연간 5만 마일리지 (50,000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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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 방식: '과거 1년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2월~10월) 주행거리'를 비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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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축률(%) 기준: 주행거리를 0~10% 줄이면 2만 점, 10~20% 줄이면 3만 점... 이런 식으로 늘어나 30% 이상 줄이면 5만 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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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축량(km) 기준: 감축률이 낮더라도 실제 줄인 거리가 많다면 혜택을 받습니다. 3,000km 이상 감축 시 최대 5만 점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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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 가지 기준 중 사용자에게 가장 유리한(마일리지를 많이 받는) 기준을 서울시가 알아서 계산해 줍니다!
2. 마일리지, 어디에 사용할 수 있나요? (활용 백과사전)
적립된 마일리지는 단순히 숫자로 남는 게 아닙니다.
1포인트가 1원의 가치를 지니며, 서울시 내에서 거의 현금처럼 통용됩니다.
① 세금 납부 (서울시 ETAX)
가장 인기 있는 사용처입니다.
자동차세, 재산세, 주민세 등 모든 지방세를 마일리지로 낼 수 있습니다.
연말에 마일리지를 받아 내년 자동차세를 낼 때 보태면 체감되는 절세 효과가 상당합니다.
② 모바일 상품권 전환 (재래시장 및 골목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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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랑상품권: 본인이 거주하는 자치구의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전환해 동네 마트, 카페, 식당에서 결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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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하신다면 온누리상품권으로 바꾸어 알뜰하게 쇼핑하세요.
③ 아파트 관리비 및 공공요금 차감
아파트에 거주하신다면 관리비 차감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도시가스 요금 납부 시에도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어 고정 지출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④ 현금 전환 및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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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화: 일정 금액 이상 모이면 본인 명의의 계좌로 직접 입금받는 것도 가능합니다. (ETAX 연동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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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헌: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기부할 수도 있습니다. 기부 시에는 법정 기부금 영수증이 발행되어 연말정산 혜택까지 챙길 수 있으니 일석이조입니다.
3. 2026년 혜택에서 '제외'되는 대상 (필독!)
올해 혜택 설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친환경차 제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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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전기차, 수소차: 2026년부터 신규 가입 및 혜택 대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는 내연기관 차량의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예산을 집중하기 위함입니다. 내연기관 차주분들에게는 혜택의 기회가 더 집중된 셈이니 꼭 참여하세요!
4. 혜택을 극대화하는 '통합 마일리지' 시스템
서울시는 '승용차 마일리지'와 '에코마일리지(에너지)'를 통합하여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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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마일리지: 집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를 아껴 쓰면 추가 마일리지가 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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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산 혜택: 승용차로 번 5만 원과 에너지 절약으로 번 마일리지를 한 바구니에 담아 사용할 수 있어, 실제 체감 혜택은 연간 10만 원 이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주말에 한 번쯤은 차 대신 따릉이나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소한 습관이 연말에 5만 원이라는 기분 좋은 보너스로 돌아옵니다.
2월 27일까지 사진 등록을 완료해야 이 모든 혜택의 레이스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 절대 잊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