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치매 검사 신청 방법 총정리 (2026년 기준)
안녕하세요!
부쩍 깜빡하시는 부모님을 보며 '혹시 치매 아닐까?' 걱정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면 진행을 늦출 수 있는 만큼, 빠른 검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오늘은 보건소(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하는 무료 치매 검사 신청 방법과 단계별 절차를 알기 쉽게 소개해 드릴게요.
1. 검사 대상 및 비용
-
대상: 만 60세 이상 어르신 누구나 (주소지 관할 보건소 방문)
-
비용: 선별검사: 무료
-
진단검사: 치매안심센터 이용 시 무료 (협약병원 이용 시 지원금 발생)
-
감별검사: 소득 기준에 따라 검사비 지원 (중위소득 120% 이하 등 조건 확인 필요)
2. 치매 검사 3단계 절차
보건소 검사는 한 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결과에 따라 정밀 단계로 넘어갑니다.
| 단계 | 검사 명칭 | 내용 | 장소 |
| 1단계 | 선별검사(CIST) | 인지 기능 저하 여부를 확인하는 간단한 문답식 검사 (약 15분) | 치매안심센터 |
| 2단계 | 진단검사 | 전문의 진료 및 신경인지검사를 통해 치매 여부 확진 | 센터 또는 협약병원 |
| 3단계 | 감별검사 | 혈액검사, 뇌 영상 촬영(CT, MRI)으로 치매 원인 파악 | 협약병원 |
3. 신청 및 준비물
1. 방문 전 예약:
거주 지역의 치매안심센터에 전화로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기 인원이 많을 수 있습니다.)
2. 준비물:
-
어르신 본인 신분증
-
(대리인 동행 시) 보호자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등
3. 장소 찾기:
네이버 지도나 카카오맵에서 'OO구 치매안심센터'를 검색하거나,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에 문의하세요.
💡 보건소 치매 검사, 자주 묻는 질문 (FAQ)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내용을 따로 모아봤습니다.
Q. 만 60세 미만은 검사를 못 받나요?
A. 원칙적으로는 만 60세 이상이 대상이지만, 초로기 치매 등 증상이 뚜렷한 경우 보건소 상담을 통해 예외적으로 검사가 가능한 곳도 있으니 미리 문의해 보세요.
Q. 꼭 주소지 보건소로 가야 하나요?
A. 기본적으로 주소지 관할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해야 합니다.
특히 검사비 지원 등 복지 혜택을 받으려면 거주지 등록이 된 지역 보건소가 필수입니다.
Q. 검사 결과가 바로 나오나요?
A. 1단계 선별검사는 당일 바로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2, 3단계 정밀 검사는 전문의 진료 일정을 맞춰야 하므로 며칠에서 몇 주 정도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Q. 결과가 '치매'로 나오면 어떻게 되나요?
A. 치매안심센터에서 환자로 등록되어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약제비 지원), 실종 방지 인식표 발급, 조호물품(기저귀 등) 제공 등 다양한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부모님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혹시나' 하는 마음이 든다면 망설이지 말고 보건소의 문을 두드려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