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신청했는데 올해 또 해야 하나요?

 

작년에 신청했는데 올해 또 해야 하나요?


비행기나 사격장 소음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매년 1월이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작년에 신청해서 보상금 받았는데, 올해 또 신청해야 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네, 매년 새로 신청하셔야 합니다!"입니다. 

귀찮으시겠지만 왜 매년 신청해야 하는지, 그리고 2026년 신청 시 꼭 알아야 할 점을 정리해 드립니다.



군소음피해보상금 신청하기





📅 왜 매년 신청해야 하나요?


군 소음 보상금은 한 번 신청하면 계속 나오는 연금이 아닙니다. 

'전년도(2025년)의 거주 기록'을 바탕으로 보상금을 산정하기 때문입니다.


1. 실거주 확인: 

작년 한 해 동안 실제로 며칠이나 살았는지(일할 계산) 확인이 필요합니다.


2. 감액 요인 변동: 

그사이 직장이 바뀌었거나, 세대원 구성이 변경되는 등 보상 금액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매년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3. 예산 집행: 

국가 예산은 연 단위로 책정되므로, 매년 신청을 통해 지급 대상자를 확정합니다.



⚠️ 신청 안 하면 어떻게 되나요?


올해(2026년) 신청 기간을 놓치면 올해 8월 보상금은 받으실 수 없습니다. 

물론 나중에 5년 이내 소급 신청이 가능하긴 하지만, 당장 받을 수 있는 보상금이 1년 뒤로 밀리게 되니 기간 내에 신청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 2026년 신청 시 꼭 알아야 할 포인트


1. 신청 기간


  • 2026년 1월 5일 ~ 2월 27일 (지자체별로 상이할 수 있음)

  • 팁: 1월 초에는 사람이 몰릴 수 있으니 온라인 접수를 추천드려요!


2. 대상 기간


  • 2025년 1월 1일 ~ 12월 31일까지 소음대책지역에 거주한 주민


3. 작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 이사 가셨나요? 2025년 중에 소음지역 내에서 이사를 했거나 지역을 벗어났다면, 거주한 기간만큼만 계산해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직장이 바뀌셨나요? 직장 위치에 따라 보상금이 감액될 수 있으므로 변경된 재직 증명 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작년에 신청했는데 서류 또 내야 하나요?"


대부분의 지자체에서는 기존 신청자들을 위해 절차를 간소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청서' 자체는 반드시 새로 작성해서 제출해야 합니다. 

(통장 사본이나 신분증 등 변경 없는 서류는 생략 가능한 경우가 많으니 관할 구청에 확인해 보세요!)




❓ 군 소음 보상금, 이것이 궁금해요! (Q&A)


Q1. 작년이랑 주소도, 직장도 똑같은데 서류를 다 다시 내야 하나요? 

A: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기존 신청자는 '보상금 지급 신청서'만 새로 작성하면 되도록 절차를 간소화하고 있습니다. 

다만, 통장 사본이나 신분증 사본 등은 지자체 확인 후 생략 가능 여부를 체크해 보세요.


Q2. 작년에 깜빡하고 신청을 못 했는데, 이번에 같이 할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군 소음 보상금은 5년 이내 거주분까지 소급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번 신청 기간에 작년치를 함께 접수하세요.


Q3. 2025년 중에 이사를 갔는데 어떻게 신청하죠? 

A: 2025년에 살았던 모든 지역의 거주 기간을 합산하여 신청합니다. 

전입·전출일을 기준으로 일할 계산되어 지급됩니다.


Q4.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어르신들은 어떻게 하나요? 

A: 온라인(정부24) 신청 외에도 관할 구청이나 행정복지센터 내에 설치된 현장 접수처를 방문하시면 도우미분들의 안내를 받아 쉽게 접수하실 수 있습니다.


Q5. 보상금은 언제 통장에 들어오나요? 

A: 신청 후 심사를 거쳐 2026년 8월 말에 본인 명의 계좌로 일괄 지급됩니다.





💡 팁: 1월 초에는 현장 접수처가 매우 혼잡할 수 있습니다. 

가급적 온라인으로 신청하시거나 2월 중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요약하자면!

"매년 1~2월은 군 소음 보상금 신청의 달!"이라고 기억해 주세요. 작년에 받았다고 안심하지 마시고, 지금 바로 군소음 포털에서 대상 여부를 다시 확인한 뒤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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