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테크] '콩알금' 구매 전 필수 체크리스트 ✔️
안녕하세요!
요즘 '금테크'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콩알금!
커피 몇 잔 값으로 시작할 수 있어 MZ세대 사이에서 '보석함 채우기' 열풍이 불고 있죠.
하지만 작다고 아무거나 샀다가는 나중에 되팔 때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똑똑한 콩알금 투자를 위한 핵심 체크리스트를 공개합니다!
1. 순도(99.99%)와 홀마크 확인
가장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콩알금은 작기 때문에 육안으로 품질을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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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 홀마크(무궁화 등): 국가 공인 감정 기관의 인증 마크가 각인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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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도: 반드시 24K(99.9% 이상)인지 체크해야 합니다.
2. 세공비가 합리적인가?
콩알금은 모양이 예쁠수록(하트, 동물 모양 등) 세공비가 비싸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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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목적: 모양보다는 가장 기본 형태인 '주물금(덩어리 형태)'이 세공비가 낮아 환금성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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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목적: 디자인이 들어간 상품을 고르되, 금 중량 대비 가격을 꼭 비교해 보세요.
3. 중량 대비 가격(g당 단가) 비교
"1g에 10만 원이네? 싸다!"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한 돈(3.75g) 가격과 비교하면 콩알금이 훨씬 비싼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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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사이트마다 0.1g, 0.5g, 1g 단위의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여러 곳을 비교해 g당 단가가 가장 낮은 곳을 선택하세요.
4. 전용 보관함 증정 여부
콩알금은 크기가 매우 작아(쥐똥금이라고도 불리죠!) 분실 위험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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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시 전용 투명 케이스나 보관용 약병 등을 함께 주는지 확인하세요. 10개, 50개씩 모을 때마다 채워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챌린지 판'이 있는 상품도 추천합니다.
5. 보증서 동봉 확인
나중에 금은방에 되팔 때 보증서가 없으면 제값을 받기 어렵거나 검수 비용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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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과 함께 중량, 순도, 판매처가 적힌 보증서가 반드시 오는지 확인하세요.
💡 콩알금 투자, 이런 점이 궁금해요! (Q&A)
블로그를 마치며,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질문들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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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콩알금, 나중에 금은방에서 바로 현금화가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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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능합니다! 다만 아주 적은 중량이라 일부 금은방에서는 취급을 번거로워할 수 있으니, 구매했던 곳이나 큰 금거래소를 방문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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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실물 금 대신 '금 통장(계좌)'이 수익률은 더 좋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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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만 따지면 수수료가 적은 계좌 투자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콩알금은 '눈에 보이는 재미'와 '실물 자산 보유'라는 심리적 만족감이 크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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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0.1g과 1g 중 어떤 게 더 나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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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g은 진입 장벽이 낮지만 세공비 비중이 큽니다. 여유가 된다면 1g 단위로 모으는 것이 장기적인 가성비 면에서는 더 좋습니다.



